생방송 오늘 저녁 장봉도 지주식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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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봉도의 지주식 김 양식장이 소개되었습니다

 

줌인~ 현장 속으로 인천 장봉도에서 자라는 검은 비단의 정체는?

‘단짠’의 대명사이자, 반찬이 없으면 찬장에서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는 김. 그런데 김이라고 다 같은 김이 아니다? 전통 재래 방식으로 재배하는 '지주식 김'은 맛도 영양도 뛰어나다는데. 인천에서 배로 40여 분을 가면 나오는 '장봉도'. 이곳은 40년 넘게 지주식 김 양식만을 고집하고 있다. 

 

 

하루 2번 썰물 때, 햇빛과 해풍에 자연스레 노출되는 지주식 김. 24시간 내내 물속에 잠겨있지 않아 성장도 느리고 수확량도 적지만, 햇빛에 영양분이 응축되고 해풍에 잡태가 떨어져 나가 식감은 약간 거칠지만, 맛과 향이 일품이란다. 장봉도의 최연소 어부 이규완 씨(30)는 과거 전국에서 으뜸으로 알아주던 장봉도 김의 영광을 되찾고 싶다는데. 젊은 에너지와 아이디어로 장봉도 김 판매량을 올리고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 씨는 장봉도 김 양식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고된 바닷일을 반대했던 아버지도 이제는 규완 씨가 있어 든든하다고. 겨울이면 차고 거친 바다를 헤치고 김을 재배하러 가는 부자. 말 대신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이들의 장봉도 김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자.

 


※ 아래에서 인천 장봉도 지주식김에 대한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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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영어조합법인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605번길 134-19


전화: 032-751-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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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생방송 오늘 저녁 장봉도 지주식 김 파는 곳 정보 줌인 현장 속으로 3월 4일 방송 리뷰였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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