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의 주제는 크릴오일 효능 부적합제품 부작용 총정리 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제목크릴오일 효능 부적합제품 부작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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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이란 ?
크릴 오일은 청정지역인 남극해에서만 서식하는 새우와 유사한 갑각류의 일종인 ‘크릴’에서 추출한 기름을 말한다.
크릴은 새우와 외형이 닮아 ‘크릴 새우’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난바다곤쟁이목에 속하는 갑각류로 플랑크톤의 일종이라 분류학상 새우와는 관련이 없다.
크릴오일 부적합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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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9일 시중 유통되고 있는 크릴오일 41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헥산 등
추출용매가 기준치를 초과한 12개 제품을 전량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크릴100(제조업체 힐링)’ ‘슈퍼쎈 크릴오일(제조업체 네이처비에프,
판매업체 네이처비에프)’ ‘남극크릴오일 500(수입원 엔젯오리진)’ ‘클린 크릴오일 1200(수입원 세움커머스)’
‘울트라맥스크릴오일 58(수입원 아워네이처, 판매업체 네이처가든)’
‘블루오션 크릴오일(수입원 블랙오닉스)’ ‘크릴오일(수입원 에이치엘티)’
‘크릴오일 1000(수입원 헬스하우스)’ ‘슈퍼 파워 크릴오일 56(수입원 내츄럴삼육오주식회사)’
‘지노핀 크릴오일(수입원 RKM Tech, 판매업체 코이)’
‘프리미엄 크릴오일 1000(수입원 비헬스코리아)’ ‘뉴브리아 크릴오일(수입원 유케이헬스케어)’ 등입니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에서 에톡시퀸과 추출용매(헥산, 아세톤,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콜, 메틸알콜)을 검사했다. 5개 제품이 에톡시퀸 기준치(0.2 mg/kg)을 초과했고, 추출용매의 경우 초산에틸이 3개 제품에서, 이소프로필알콜이 2개 제품에서 검출됐다. 헥산의 경우에는 2개 제품이 기준치를 넘었다.
식약처 측은 “에톡시퀸은 수산용 사료에 항산화목적으로 하가되어 있어 사료로부터 이행될 수 있는 양을 고려해
식품 중 갑각류, 어류 등에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고 있다”면서
“추출용매의 경우 헥산·아세톤은 사용할 수 있으나,
초산에틸·이소프로필알콜·메틸알콜은 사용이 금지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릴새우에서 '오일'을 추출하기 위해 쓰이는 용매가 추출용매입니다.
국내에선 이러한 추출용매로 헥산과 아세톤은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했지만 기준치를 정해놓고 있고,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콜, 메틸알콜은 사용을 못 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국내에서 사용되지 않는 성분이 나온 제품이 5개입니다. 또 2개 제품에선 헥산이 기준치(5mg/kg)를
초과했습니다.
크릴오일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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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오일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다.
이는 신체 기능에 필요하지만 체내 합성되지 않아 음식으로만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DHA는 뇌와 신경계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부족할 경우 치매, 우울증 등 퇴행성 질환에 이를 수 있다.
또, EPA는 관절과 혈관, 염증에 좋으며,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준다고 알려져있다.
이 뿐만 아니라, 크릴 오일에는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아스타크산틴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면역 증강, 심장질환 예방, 시력보호 등에도 도움이 된다.
크릴오일 부작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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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 부작용은 혈액응고가 잘 안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수술 전에는 2주정도 끊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장장애가 있는 분들은 공복에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입맛이 떨어지고 위경련, 장경련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식후에 드시길 바래요
크릴오일 효능은 인지질을 눈여겨 보게되는데
사실 오메가3 함량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선에서 추출하는 오메가3보다는
심해에서 식물성 플랑크톤과 해조류를 먹고 사는
크릴오일을 주 성분으로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중금속 노출 위험이 보다 적지 않느냐~
요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크릴오일 효능 부적합제품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