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무주 정미소,천마 천마전 파는 곳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백열다섯 번째 여정은 금강 줄기 아래로 펼쳐진 동네, 전라북도 무주로 떠난다. 덕유산 자락의 굽이진 계곡만큼 굴곡진 삶의 이야기와 새롭게 터를 잡고 제2의 인생을 꽃피우고 있는 사람들의 매력에 푹 빠진다.
▶ 40년째 티격태격하는 환상의 커플
오랜 세월이 묻어나는 정미소의 기계 소리에 안으로 들어가 보니 60대 부부가 한창 기계를 돌리고 포대에 쌀을 담는 중이다. 알고 보니 100년도 넘은 이 정미소를 인수해 35년째 운영 중이라는 부부. 빚을 내서 정미소를 사들여 돈을 버는 대로 빚을 갚기 바쁜 와중에, 또 빚을 내서 밭을 사들인 남편 때문에 어머니는 정미소부터 밭일까지 갖은 고생을 했단다. 곧 하천 개발로 인해 철거 예정인 정미소를 끝까지 지킬 생각이라는 부부. 정미소 구경에 이어 집으로 초대받아 부부가 직접 농사지은 천마로 만든 천마전을 맛보며, 티격태격하면서도 40여 년을 함께 살아온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아래에서 무주 정미소 천마 파는 곳에 대한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많이 본 글 보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무주 천마 정보 보러가기
본 방송 후 업데이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무주 정미소 천마전 가격 정보 보러가기
☞가격
방송 후 업데이트
이상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무주 정미소,천마 천마전 파는 곳 리뷰였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이미지 출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 블로그 인기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