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무주 다육이 엄마, 다육이 화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백열다섯 번째 여정은 금강 줄기 아래로 펼쳐진 동네, 전라북도 무주로 떠난다. 덕유산 자락의 굽이진 계곡만큼 굴곡진 삶의 이야기와 새롭게 터를 잡고 제2의 인생을 꽃피우고 있는 사람들의 매력에 푹 빠진다.

 

 

▶ 자식을 향한 사랑으로 꽃피우는 다육이 엄마의 화원
비닐을 활짝 걷은 하우스 안에 동글동글한 모양의 다육식물만 가득하다. 만여 종의 다육식물을 키우는 일명 ‘다육이 엄마’는 20년 전 우연히 들어간 화원에서 다육식물을 처음 접하고, 생소하고 예쁜 모습에 집으로 데려온 것이 시작이었다는데. 당시에는 관련 서적도 없고 인터넷에도 자료가 없어 3년 동안 100개 이상의 다육식물을 보내면서 스스로 공부했단다. 부단한 노력 끝에도 자식이 생기지 않아 허전했던 마음을 다육식물로 채우며, 자식을 향한 사랑을 다육식물에 나눠주는 다육이 엄마의 화원에 가본다.


※ 아래에서 무주 다육이 화원에 대한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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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무주 다육이 엄마, 다육이 화원 정보 리뷰였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이미지 출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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