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홍성 남당항 새조개, 새조개삼합 새조개초밥 바지락세모국 파는 곳 

 

 푸른빛 넘실대는 천수만, 새조개 조업을 위해 출항하는 배를 따라가 본다. 배 주인은 오늘 주인공 김형식 씨. 이맘때 새조개잡이는 더 특별하다. 논밭에서만 하는 줄 알았던 땅 갈아엎기가 이곳 바다에도 있다고? 이듬해 새조개 조업을 위해 형망으로 바닥을 갈아엎으며 바다 청소를 겸해야 한단다. 그들의 정성 덕분인지 올해 천수만 새조개가 아주 달고 빛깔마저 짙다는데.


 새조개 가득 싣고 들어온 남당항에선 형식 씨의 어머니 조춘자 씨와 동생 정미 씨가 형식 씨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바로 이 댁에서만 해 먹는다는 새조개삼합과 직접 만들어 먹는 새조개초밥을 먹기 위해서라고. 어렸을 적 어머니가 자주 해주셨다는 바지락세모국도 오랜만에 먹어본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왔다는 끈끈한 남당항 가족과 남다른 새조개 밥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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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회수산 041 631 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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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국인의 밥상 홍성 남당항 새조개, 새조개삼합 새조개초밥 바지락세모국 파는 곳 리뷰였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이미지 출처: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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