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승윤 김훈규 매니저,잔치국수 먹방 열정PD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승윤도 "10년 만의 역대급 난코스"라고 혀를 내두른 상상 이상의 스케일이 놀라움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특히 꽝꽝 얼어버린 혹한기 겨울산에 매니저는 "귀가 따가울 정도가 아니라 아프다"라고 고충을 호소했다고. 뿐만 아니라 '전참시' 스태프들은 빙판길에 계속 넘어져 '자연인' 야벤져스를 안타깝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전에 본 적 없는 가파른 경사에 이승윤마저 속수무책으로 미끄러지는 모습입니다. 이승윤은 90도 경사의 산을 오르며 "이거 안 되겠는데? 너무 어려운 코스다"라며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합니다.

 

 

 

그런가 하면 혹한기 추위에 수도관이 터져 '자연인' 독사 PD가 긴급 야외 화장실을 만들었다고. 즉석에서 만든 1.5성급 화장실이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안길 예정입니다. 야외 화장실의 첫 손님인 매니저는 "이거 진짜 방송 나가요?!"라며 당황했다는 후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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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연인' 특집에서 혹독한 난코스에 역대급 생고생을 한 '전참시' 스태프들. 이날 방송에서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이승윤을 놀라게 했다는데. '전참시' 스태프들은 등산용 운동화는 물론, 빙판길에 대비한 특수 장비로 중무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전참시' 열정 PD가 야심 차게 출격, 지난 생고생에 대한 반격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고. 하지만 에너지 넘치던 모습도 잠시. 열정 PD는 산행 시작과 함께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해 현장을 뒤집어놓습니다. 

 

가까스로 위기 탈출한 열정 PD 모습에 이승윤은 "쓰러질 것 같은데? 만신창이가 됐다"라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이어 자연인 포스 충만한 '자연인' 스태프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예정입니다. 특히 그가 만든 야생 잔치국수의 맛에 모두가 놀랐다고 하는데요. '전참시' 열정 PD는 그 놀라운 맛에 감격에 겨워하며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상 전참시 이승윤 김훈규 매니저 자연인 잔치국수 먹방, 독사PD 열정 PD 2월 13일 방송 리뷰였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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