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나이 과거 논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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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나이 프로필
1968년 10월 28일 (52세)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CI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관
평산 신씨
신체
182cm, AB형
신현준의 탈모 예방 및 머리숱비결 보러가기
신현준은 올해 52살의 나이에도 엄청난 머리숱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분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머리카락이 떨어지고나 힘이 없어진다 하지만 신현준은 30대의 머리숱을 자랑하면서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신현준의 머리숱비결은
맥주 효모였다. 신현준은 “맥주효모는 어머니가 지금까지 드시는 거다. 저게 탈모에 그렇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희 어머니가 80살이 넘으셨는데도 머리가 풍성하시다. 제가 꾸준히 먹는 것 중 하나다”고 덧붙였다.
맥주효모는 약 50%가 단백질로 이루어져 소고기, 닭고기보다 풍부한 단백질 함유량을 자랑한다.
맥주효모와 모발은 유사한 단백질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단백질 합성, 흡수율이 높다고 알려졌다
신현준 연애설
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스캔들 메이커였다. 여자 문제에 대해선 이병헌과 견줄 만할 정도로 끊이지 않았었다. 함께 출연하는 상대 여배우와의 스캔들은 기본이었고, 김희선과 홍콩 4대천왕중의 한 사람인 여명과 삼각스캔들도 있었다. 심지어 홍콩배우 종려제와의 스캔들도 있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배우로써의 위치엔 지장은 없었지만 2001년 11월 주영훈, 손태영과의 삼각스캔들과 2년 후 손태영과의 결별로 배우 이미지와 호감도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심지어 출연한 작품들이 모조리 흥행에 실패하고 연기력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영화계에서의 니즈가 거의 끊기게 된다.
신현준 장애인 비하
2018년 7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 나오는 주인공 기봉의 말투와 목소리를 흉내내 희화화해 장애인 비하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사실 그 이전부터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기봉이를 흉내내곤 했었고, 그 모습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자주 있어 왔는데, 결국 전참시를 계기로 그게 폭발하여 마침내 기사화되었다.
다만, 악의는 없이 기봉이 역할에 감명을 받아서 흉내를 냈을 수도 있다. 함부로 장애인을 비하했다는 주장은 너무 나갔다고 볼 수도 있다.
신현준 매니저 갑질 논란
첫번째는 2009년 가을의 매니저 폭행 사건이다. 당시 해당 매니저는 '맨발의 기봉이'에서 기봉이 아역을 연기하기도 했고, 현재는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두번째는 2020년 7월 9일, 전 매니저인 김광섭 대표[18]가 부당한 대우와 갑질을 장기간 지속했다고 주장한 인터뷰가 나왔다. 대략적인 보도 내용은 매니저 비하와 욕설문자, 업무에 대한 압박감, 신현준의 어머니에 대한 사적 요구[19] 제대로 되지 않은 정산이다. 이에 대하여 현 소속사 측은 거짓이라면서 입장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