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관찰의 눈 태안 바지락 칼국수 무침 부침개 한상
먼저 ‘관찰의 눈’에서는 전국 바지락 최대 생산지로 손꼽히는 충청남도 태안군을 찾는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과 함께 대규모 바지락 채취 작업이 시작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있으니 바로, 바닷길이 열리면 끝없는 갯벌을 달리는 백여 대의 경운기들이다.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경운기들이 태안 법산리의 갯벌을 질주한다. 바닷물이 다시 들어오기까지 바지락잡이들에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맨손, 호미, 갈퀴 등으로 무장한 어촌계원들의 속 시원한 바지락 수확을 관찰한다. 여기에 갓 수확한 바지락을 넣은 칼국수ㆍ초무침ㆍ부침개 한 상 차림까지 따뜻한 인심과 넘치는 활기 모두 엿볼 수 있는 태안 바지락잡이 현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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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관찰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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