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이용녀 나이 유기견 보호소 화재 견사 생활 근황 


▼지난달 유기견 보호소 화재로 지낼 곳 없어

 

 

이용녀
출생 1956년

 

견사에서 생활하는 배우 이용녀의 충격 근황 공개가 예고됐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용녀의 견사 생활 근황 방송이 예고됐습니다.


 
유기견의 대모로 불리는 이용녀는 지난달 27일 포천 유기견 보호서 화재로 지낼 곳을 잃었습니다. 그는 "까만 찐득한 연기가 뭉클하게 확 올라오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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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사에서 유기견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용녀

 


이어 견사에서 유기견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오현경이 "오늘도 여기서 주무신다고요?"라고 묻자 이용녀는 "신문지 깔고 하면 습한 게 덜 올라온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용녀는 "사죄하는 기분으로... 얘네들 명 될 때까지 만이라도 지켜주고 싶다"라며 유기견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상 스타다큐 마이웨이 이용녀 나이 유기견 보호소 화재 견사 생활 근황  리뷰였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이미지 출처:스타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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