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한탄강과 임진강이 가로지르고, 그 강줄기를 따라 청정 자연이 펼쳐진 곳.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동네, 경기 연천이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12번째 여정에서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모습이 매력적인 연천으로 떠난다.

 

 

□ 전라도 손맛이 빚어낸 연천 콩의 맛, 손두부 조림

 

공기가 맑고, 토양이 비옥해 어떤 농작물이든 잘 자라는 연천에는 특히 콩이 맛있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그런지 연천에는 유독 두부요리집이 많다고 합니다. 그중 매일 아침 연천 콩을 갈고 가마솥으로 끓여내 두부를 만든다는 김영철-윤순옥 부부의 두부요리집에서는 손두부 조림 맛이 일품인데요. 배우 김영철이 전라도가 고향인 시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은 전라도 출신 며느리의 맛깔나는 손두부 조림을 맛봅니다.


※ 아래에서 연천 두부요리집에 대한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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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화곡동 사랑방 카페, 동네한바퀴 111화 2월 2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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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손두부조림 맛집 정보 보러가기

 

□ 손두부조림 - 모향촌손두부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로 119

031-835-2119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손두부조림 맛집 메뉴 가격 정보 보러가기

 

가격

 

모두부
7,000원
두부부침
7,000원
두부전골
7,000원
두부조림
7,000원

 

이상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손두부 조림,연천 두부요리집  리뷰였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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