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박 박지성 나이 집 아내 김민지 아들 박선우 딸 박연우 육아일상 공개

 

쓰리박 박지성 나이 집 아내 김민지와 육아일상 공개  

이름 박지성

출생 1981년 3월 30일 (39세)

신체
175cm / O형

학력 

세류초등학교 안용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명지대학교(체육학 / 학사) 명지대학교 대학원(체육학 / 석사)

가족
아버지 박성종(1958년생), 어머니 장명자(1959~2018.1.12)배우자 김민지 (2014~ )
자녀
딸 박연우 (2015년 11월 19일생)
아들 박선우 (2018년 2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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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이 육아 고수의 비결을 담은 박지성의 일상을 선공개했습니다.

방송 최초로 박지성 가족의 하루가 공개했습니다. 박지성은 눈 뜨자마자 아이들 양치질부터 이불 놀이에 거꾸로 들고 놀아주기 등을 해주며 눈코뜰새없는 육아에 혼이 쏙 빠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리틀 박지성'답게 힘이 넘치는 아이들을 감당하면서도 내내 입가에 미소가 자리하고 있어, 그 비결이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1초도 고민하지 않고 "(축구보다) 육아가 힘들죠"라며 반전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축구는 아무리 길어도 120분이면 끝나잖아요? 육아는 시작 휘슬은 있는데, 종료 휘슬이 없어요"라는 설득력(?) 있는 논리로 웃음을 유발한다고.

이어 전 아나운서 김민지는 남편 박지성의 육아 분담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부부의 육아 노하우로 박지성의 '팀플레이' 경험을 꼽는가 하면 "남편은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에"라며 칭찬한 것. 박지성은 필드 위에서의 '전천후 플레이어' 능력을 육아에 접목했다고 해 박지성만의 특별한 육아법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 24시간이 모자라~ 이제는 ‘해버지’가 아닌 ‘진짜 아버지’ 박지성의 육아일기!
그라운드를 누비던 박지성의 월클 작전 수행 능력,
육아에서도 그 빛을 발할 것인가?!

하.지.만!
“육아에는 종료 휘슬이 없어요.”
지치지 않는 산소 탱크 박지성, 육아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스윗한 자식바보 박지성의 육아 24시 최초 공개!

 

 

이상 쓰리박 박지성 나이 집 아내 김민지 아들 박선우 딸 박연우 육아일상 공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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